라한호텔맛집1 전북 전주] 진테이블 | 한옥마을에 새로운 느낌의 맛집 안녕하세요 전주 한옥마을에 놀러 갔다가 저녁을 먹어야 하는데 뻔한 느낌의 음식점말고 새로운 느낌의 음식점을 찾아보다가 발견한 곳이 있었습니다. 바로 전주 진테이블입니다. 가게 외관입니다. 을지로나 성수동에서 보던 식당오픈 전의 업종 간판을 달아서 이색적으로 보이게 하신 것 같습니다. 벽돌과 창으로 마감하셔서 예쁨이 느껴지네요. 메뉴 메뉴판은 가게 들어가시기전에 앞에 액자형태로 있습니다. 내부에는 없으니 이걸 보고 가시면 됩니다. 저는 '珍(진)한판'을 먹으려고 방문하였습니다. 珍 : 보배 진, 인데 보배로운 것들만 모아서 내놓으셔서 진한 판이라는 메뉴일 거 같다는 추측을 해보면서 들어갑니다. 다른 리뷰에서는 대왕피문어도 맛이 꽤 좋다고 하니 일행이 많으신경우에는 함께 주문해도 좋을 것 같아요. 실내입니다.. 2023. 10.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