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도착하자마자 바로 가야하는 줄서는 디저트집 히포파운드

안녕하세요, 모든 것을 리뷰하는 남자 모어맨입니다.

 

오늘은 제주 공항에 도착하고 렌트하자마자 바로 방문해야 맛볼 수 있는 디저트 맛집을 소개드리고자 합니다.

 

이전에 소개드렸던 아베베 베이커리와 함께 제주 빵지순례에 꼭 들어가는 맛집입니다.

 

이곳은 제주도 히포파운드입니다.

 

위치

 

이곳은 공항에서 가까워서 렌트를 하시고 바로 방문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저도 렌트하자마자 11시 오픈에 맞춰서 방문했는데도 앞에 4팀이 줄을 서계시더라고요.

 

기본 정보

영업시간 - 금~월 11:00 ~ 17:00 (화~목요일엔 영업을 하지 않으니 참고부탁드립니다.)

주차 - 건물 뒤편이 넓게 주차장이 있습니다.

 

외관

제주 시내에 있어서 제주의 느낌은 없고 일반적인 상가건물 1층에 위치해 있습니다.

1층 한쪽 창문에 커다랗게 하마가 빵을 들고 있는 그림이 보이실 거예요.

 

찾기 쉽습니다.

 

메뉴

이곳은 베이글 맛집입니다.

베이글이 굉장히 쫄깃쫄깃하게 맛이 좋습니다.

 

그런 베이글에 크림치즈와 생과일 잔뜩 얹어서 만들고 있습니다.

 

보시다시피 비주얼도 굉장하고 맛도 상당히 좋아서 

왜 줄 서는 맛집이고 오픈런을 해야 하는지 알게 되는 맛입니다.

 

우유크림믹스후르츠가 가장 인기가 좋으니 꼭 방문하셔서 드셔보시길 추천드립니다.